예술은 얄미운것이다. 문화는 소중하고 예술은 귀중하며 인생은 고귀한것이다. 따라서 문화예술은 인간과 피할 수없는 아름다운 선물이며 영원히 같이가는 동반자이다.
예술은 어느 특정인의 전용물이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대중의 공유물이다. 예술은 인간의 영혼을 행복하게 하는 근원적인 요소이며 차원높은 길잡이라 하겠다.
예술은 어디에도 없는 창작이어야 하고 번복되는 것을 싫어한다. 따라서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고 민족과 국경을 뛰어넘는다. 예술은 신선하고 상큼하며 언제나 빛나는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그래서 영원하고 진실하다.
나의 예술론 청계 양태석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013 대한민국 문화대상 청계 양태석 화백 (0) | 2013.07.04 |
---|---|
나의 그림 주제 (0) | 2013.05.24 |
월간한국 1985년 (0) | 2013.05.23 |
스포츠동아 2013년 (0) | 2013.05.23 |
일간스포츠 2013년 2월 (0) | 2013.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