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석 화백
화단계의 '화수(畵隨)' 독창적인 작품 위해 혼을 내놓다
50년 화가의 인생을 걸어온 양태석 화백. 그의 작품속엔 여백의 미를 통한 여유로움과 깊이있고 격조높은 작가의 주관적인 예술혼을 담고 있다. “작가란 예술가이며 진정한 예술은 창작"이라고 강조하는 양 화백은 화단에서 일명 '화수(畵隨)'로 통한다. 또한 화려한 오방색을 이용한 작품들은 표현주의 양식의 새로운 어법을 구사한다는 평가다. 한국 전통회화에 현재적 감각을 재해석한 그의 작품속에서 우리는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발견할 수 있다. 최근 후학양성에도 힘써 수많은 문하생을 배출하기도한 양 화백은 한국미술협회 고문, 국전특선과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한국산수화회 회장, 한국미술협회, 종로미술협회, 해청미술관 고문으로서 국내 미술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필문학가협회 이사, 수필추천작가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02-735-1683 www.한국화화가.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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